(2023.09월에 갔다온 여행기입니다.)마지막 날 역시나 집에 가는 마지막 날에는 날씨가 좋습니다 ! 억울할정도로 날씨가 좋았습니다😂조식을 먹으러 1층 레스토랑으로 갔습니다. 조식은 뷔페형이고, 시리얼부터 요거트, 빵 종류, 오믈렛, 카레, 과일 등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저는 아침에 삼겹살을 구어먹다가도 과일만 먹기도 하는 사람이라 좋았고조식의 퀄리도, 종류도 다양해서 저는 만족했습니다. 직원분이 자리를 먼저 안내해 주시는데처음에 직원분이 실내 자리로 주셨어요. 근데 저는 밖에 앉고 싶어서 따로 물어보고 옮겼습니다. 조금 춥긴 했는데 그래도 좋았습니다. (조금있다가 추워서 실내로 들어온건 안비밀 😂)커피까지 다 마시고 힐튼이랑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오다이바 해변공원이랑 되게 가까워서자연스럽게 산책 ..